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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밭의 두 학습 과정 중 하나

읽는 법을 하나씩 연습해요

독해집중은 글 한 편에 읽기 방법 하나를 붙여, 다섯 단계로 '읽는 법 자체'를 연습하는 과정이에요. 무엇을 읽었는지보다, 어떻게 읽는지가 남습니다.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양준영 교수(교육데이터사이언스 전공)가 학습 설계를 감수합니다.

  • 하루 한 편, 5단계
  • 학년 구분 없이 수준에 맞춰
  • 초5~고3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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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집중 오늘의 글 선택 화면. 수준에 맞춘 두 편 중 한 편을 고른다

이런 고민이라면

"책은 읽는데, 문제는 틀려요"

눈으로만 지나가는 읽기는 문제 앞에서 근거를 못 찾아요. 독해집중은 글마다 ‘무엇을 살피며 읽을지’를 먼저 정하고 읽어요.

"왜 틀렸는지 설명을 못 해요"

답만 확인하고 넘어가면 같은 자리에서 또 틀려요. 여기서는 틀린 문제일수록 어디서 갈라졌는지를 되짚어요.

"많이 읽는데 늘지 않아요"

양보다 방법이 문제일 수 있어요. 하루 한 편이라도, 방법 하나를 제대로 쓰는 연습을 해요.

독해집중이 다르게 하는 세 가지

학년을 고르지 않아요

첫 학습부터 아이의 수준을 가늠해서, 매일 그 수준에 맞는 글 두 편이 준비돼요. 최근에 자주 틀린 읽기 방법이 있으면, 그걸 다시 연습할 글을 먼저 권해요.

최근에 자주 틀린 읽기 방법을 이 글로 다시 연습해 보자고 권하는 안내 박스

정답 대신, 다음에 쓸 규칙 한 줄

문제를 처음 틀리면 정답을 알려 주지 않아요. 대신 다음에 쓸 규칙 한 줄을 주고 한 번 더 고르게 해요. 두 번째 답 뒤에야 해설이 나오고, 처음 고른 답이 어디서 갈라졌는지까지 함께 봐요.

처음 고른 답이 흐려지고, 정답 대신 다음에 쓸 규칙 한 줄과 다시 고르라는 안내가 나온 화면

활동에는 점수가 없어요

단계마다 나오는 활동은 채점하지 않아요. 맞으면 표시가 남고, 틀려도 벌점 없이 다시 해 봐요. '모르겠어요'를 눌러도 괜찮아요. 활동은 시험이 아니라, 글로 다시 들어가게 하는 장치예요.

독해집중 3단계 이해 화면. 문장고르기 활동과 모르겠어요 버튼이 보인다

하루 학습은 이렇게 진행돼요

어떤 글을 고르든 같은 다섯 단계로 읽어요. 아래 문구는 실제 화면에 뜨는 안내 그대로예요.

  1. 안내

    "먼저 짧은 예로 익혀 볼까요?" 오늘의 읽기 방법을 짧은 예시로 만나고, 글에서 무엇을 살필지 미리 정해요.

  2. 첫 읽기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어요." 서두르지 않아도 돼요. 어려운 낱말은 옆의 뜻풀이가 함께 있어요.

  3. 이해

    "함께 해 봐요." 방금 읽은 글에 오늘의 방법을 직접 써 보고, 문제로 확인해요.

  4. 적용

    처음 보는 짧은 사례에 같은 방법을 옮겨 써요. 새로운 활동은 처음 만날 때 짧은 시연이 먼저 나와요.

  5. 되짚기

    오늘 무엇을 확인했고 어디서 어긋났는지 표로 돌아보고, 다음에 쓸 습관을 하나 챙겨요.

읽다가 모르는 낱말이 나오면 화면 아래 검색창에서 바로 찾고, 내 단어장에 담아 뒀다가 복습할 수 있어요.

독해집중 2단계 첫 읽기 화면. 지문과 어려운 낱말 뜻풀이가 함께 보인다
독해집중 5단계 되짚기 화면. 오늘 확인한 것 진단표가 보인다

‘읽기 도구’가 뭔가요?

읽기 도구는 글을 읽을 때 하는 일을, 행동 하나 크기로 쪼갠 거예요.

예를 들어 ‘접속어가 잇는 관계 파악하기’는 ‘따라서’, ‘반면’ 같은 말이 나오면 잠깐 멈춰서, 그 말이 앞뒤를 어떤 사이로 잇는지 말해 보는 연습이에요. 한 번 익힌 도구는 다른 글에서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도구는 문장 하나를 정확히 읽는 것에서 시작해 문장 사이의 연결, 내용 사이의 관계, 글 전체의 구조, 판단하며 읽기까지 층층이 올라가요. 지금 쓰는 도구는 모두 14가지예요.

  • 문장 읽기

    • 부정이 걸리는 범위 확인하기
  • 연결 찾기

    • 지시어가 가리키는 것 찾기
    • 접속어가 잇는 관계 파악하기
    • '이 세 가지'가 무엇을 묶었는지 확인하기
  • 관계 정리

    • 두 대상의 차이점 정리하기
    • 원인과 결과 연결하기
    • 나열된 항목 정리하기
    • 문제와 해결 짝짓기
    • 원칙과 예외 짝지어 읽기
  • 글 전체 보기

    • 각 문단의 역할 파악하기
  • 판단하며 읽기

    • 누구의 주장인지 구별하기
    • 대상·조건·기능 바르게 짝짓기
    • 단정인지 조건을 단 말인지 구별하기
    • 결론을 내리려면 무엇이 더 필요한지 따지기

어떤 글을 읽나요?

한 번에 읽기 좋은 길이의 비문학 한 편이에요. 과학과 사회가 중심이고, 인문·기술·경제까지 여러 분야를 오가요. 글마다 분야, 문장 수, 예상 읽기 시간이 표시돼요.

「열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걸까」(과학) — “뜨거운 국에 쇠숟가락을 담가 두면 국물에 잠기지 않은 손잡이까지 뜨거워진다.”로 시작해, 일상의 관찰에서 ‘전도’라는 개념까지 가는 글이에요. 이 글의 읽기 도구는 ‘접속어가 잇는 관계 파악하기’.

학원 없이 혼자 할 수 있나요?

네, 혼자 하도록 설계한 과정이에요.

옆에서 봐주는 사람이 하던 일 — 방법을 알려 주고, 해 보게 하고, 어디서 막혔는지 짚어 주는 일 — 을 다섯 단계 안으로 옮겼어요. 그래서 아이 혼자서도 헤매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어요.

몇 학년부터 할 수 있나요?

학년 선택이 없어요.

초등 5학년 수준부터 고등 3학년 수준까지의 글이 있고, 학년이 아니라 지금 아이의 읽기 수준에서 시작해요.

교과독해와 뭐가 다른가요?

글밭에는 과정이 하나 더 있어요. 사회·과학 교과 지문으로 실전 연습을 하는 교과독해예요.

독해집중교과독해
연습하는 것읽는 법 자체교과 지문으로 하는 실전 독해
글 고르기학년 구분 없이, 매일 수준에 맞춘 두 편 중 한 편학년·과목·단원에서 직접 선택
한 편의 흐름5단계8단계
수준 맞춤글 자체를 아이 수준에 맞춰 골라 줘요읽기 전 단어 확인 결과에 따라 글의 수준이 세 단계 중 하나로 맞춰져요

모르는 낱말 검색과 내 단어장은 두 과정 모두에서 써요. 두 과정은 언제든 서로 오갈 수 있어요. 교과독해 자세히 보기 →

독해집중 완료 화면

오늘 한 편이면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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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료 베타 기간이에요. 정식 전환 시 일부 기능은 유료가 될 수 있어요. 학습 기록 저장을 위해 로그인이 필요하고, 만 14세 미만은 보호자 동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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